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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짱구
삼성 이건희의 특급비밀 출처 : 시대소리 1960, 1970년대 삼성그룹의 오너 이병철은 박정희시대 일본에서의 사카린 밀수 사건에서 비롯된 기업헌납과 전두환, 노태우시대의 군부독재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려 수많은 날들을 잠을 설쳐가며 끊임 없이 자신과 자신의 부를 지킬 방법을 찾으려 밤잠을 못자고 고민 했으리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대의 정주영씨는 직접 대통령 선거에 출마 대권을 쥐고 정치권력의 힘으로 기업을 대대손손 유지하려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삼성 이병철은 대한민국 정치권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미국과 손을 잡고 미국의 하수인, 앞잡이가 됩니다. 미국만이 이병철 이건희 부자를 지켜주고 자손대대로 기업을 생존시켜 영화를 누리게 해줄 수 있다 확신하고 그들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이 되기를 ..
고농축우라늄 25kg 얻으려면 원심분리기 2500대 1년 내내 돌려야! 북한이 지난달 25일 2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이번엔 2006년 1차 핵실험 때보다 위력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무기는 군사적으로는 ‘비대칭 전력’으로 불린다. 전차나 대포·함정과 같은 기존의 전력으로는 상대할 수 없는 무기인 데다 단 한 발만 사용해도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핵무기 개발과 사용을 지켜본 뒤 “나는 제3차 세계대전이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4차 대전에서 무엇을 사용할지는 안다. 돌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핵무기가 사용될 게 분명한 3차 대전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인류는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경고였다. 인류가 만든 무기 중 가장 위협적인 ..
준비 없는 대규모 토목공사는 재앙을 부른다. 1. 머리말 최근 중국에 거주하는 지인으로부터 황허(黃河)의 싼먼샤(三門峽)댐이 불러일으킨 재앙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1962년 완공된 이 댐은 환경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대규모 토목공사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에 대해 생생한 증언을 해주고 있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그 참담한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양쯔강(楊子江)에 싼샤(三峽)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댐을 건설하는 모험을 감행했다. 이 댐이 완공된 지 몇 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심각한 문제들이 속출하고 있어, 과연 앞으로 어떤 뜻밖의 재앙이 닥치게 될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나는 중국의 이와 같은 역사적 경험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4대강사업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개인사업자로 할 것인지 법인사업자로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사업자인지 법인사업자인지에 따라서 각종 세무 신고 및 대표자의 4대 사회보험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종합소득세와 법인세는 세율 구조 측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9년 귀속분의 경우 종합 소득세율은 6%~35%의 4단계 초과누진세율 구조로 되어 있으며, 법인세율은 11%와 22%의 세율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하에서는 사례를 통하여 동일한 소득금액에서 종합소득세와 법인세의 세부담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녀가 다르듯 개인기업과 법인기업의 세금도 달라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인 화수분씨는 2008년에 총수입금액이 1억원이었으며, 필요경비가 7천만원으로 소득금액이 3천만원이..
2009년 05월 01일 (금) 11:00 아시아경제 "너무 장밋빛이에요." 최근 우연히 만난 모 완성차업체 퇴직 임원이 지난달 서울모터쇼에서 경험한 하이브리드카의 면면을 보고 내뱉은 소회다. 금년 서울모터쇼에서는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현대차 아반떼LPI, 기아차 포르테LPI 등 11개과 함께 혼다인사이트, 도요타 프리우스 등 일본 브랜드가 내놓은 6개 모델까지 총 17종의 하이브리드카가 나와 관중 몰이에 '최고 효자'로 부각됐다. 특히 방문객들의 관심은 판매를 눈앞에 둔 현대ㆍ기아차 모델에 집중됐다. 그러나 노련한 자동차전문가의 눈에는 '얼리 어댑터'를 표방하는 마니아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퍼포먼스로 밖에 보이지 않는 듯 했다. 그는 "자동차 운영시스템이 송두리째 바뀌는 케이스인데 판매자도 구매자도..
74억달러 규모…하드웨어 시장서 IBM, HP와 전면전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IBM에 넘어갈듯 하던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결국 'SW공룡' 오라클의 품에 안겼다. 오랫동안 SW사업에 집중해온 오라클이 마침내 서버와 스토리지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란 점에서 IT업계 판세 변화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라클은 썬을 현금 74억달러 규모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썬 인수로 오라클은 자바 기술과 솔라리스 운영체제(OS)로 대표되는 핵심 SW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서버와 스토리지에 이르는 하드웨어 제품군도 흡수한 만큼 IBM, 휴렛패커드(HP), 델 등과의 일대일 대결도 불가피해졌다. 오라클은 특히 썬이 소유한 자바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다. 래리 엘리슨..
65억달러 규모…성사여부 '관심집중' '빅블루' IBM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를 추진중이란 초대형 외신 보도가 나왔다. IBM은 인터넷, 금융, 소프트웨어, 통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썬과 인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 네트워크월드 등 다른 언론들도 WSJ을 인용해 관련 내용을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IBM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간 협상은 손조롭게 진행될 경우 빠르면 이번주안에 마무리될 수도 있다. IBM은 썬 인수를 위해 최소 현금 65억달러를 쏟아부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향후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WSJ에 따르면 IBM과 썬..
Martin LaMonica ( CNET News.com ) 2008/04/02 공식적인 보도자료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이 끝났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는 막 시작되고 있다. 지난 1일(미국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의 문서표준 포맷인 오피스 오픈 XML(OOXML)이 국제 표준화 기구 ISO의 표준으로 승인 받기 위한 표를 획득했다는 문서가 공표됐고, MS도 같은날 이러한 결과를 인정했다. OOXML 파일 형식의 국제 표준 승인에 대해 MS가 지난 2005년부터 해온 노력은, 마지막 순간에 극적인 반전 없이, 마침내 성공했다. ISO는 2일(미국시간)에 공식 발표를 낼 예정이다. OOXML이 최종적으로 ISO/IEC의 승인을 얻을 수 있다면, 100개국 이상의 대표자가 모이는 국제기구 ISO 멤버..
김기중 법무법인 동서 변호사 kjk@bizlaw.co.kr 이 글은 칼럼이라기보다는 법률문제에 대한 검토의견에 가까워 무척 긴 글이다. 일부 중앙일간지의 광고주에 대한 광고게재중단요구의 위법성에 관하여 뜨거운 논쟁이 제기되어 있기에 몇 가지 쟁점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 쓰게 된 글이어서, 길어졌다. 편집자와 독자의 양해를 구한다.[칼럼자 주] 현재의 논의는 몇 가지 쟁점이 서로 구분되지 않고 진행되고 있어 합리적인 토론을 어렵게 하고 있다. 쟁점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첫째, ①특정 언론사에 광고를 게재한 광고주의 목록을 제시하고 특정 또는 불특정인에게 광고주에 대한 광고게재중단을 요구하도록 주장하는 ‘게시물’의 위법성 여부에 관한 것이다. 둘째, 소수 또는 다수가 광고주에게 전화 등..
꿈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보장해준다는 USB 3.0 제품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규격을 둘러싼 정보기술(IT) 업계 내분이 증폭되고 있다. USB 3.0 표준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와 스펙 작업에서 소외된 업체 사이의 기 싸움이 본격화하고 있는 것. ‘슈퍼 스피드(super speed)’라는 별칭을 자랑하는 USB 3.0은 최고 속도가 초당 4.8기가비트(Gb)로 USB 2.0보다 10배 가량 빠르다. 조만간 관련 규격이 확정돼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USB 3.0을 지원하는 PC와 디지털 미디어 및 주변 기기가 시장에 쏟아질 전망이다. 10일 C넷 뉴스블로그 등에 따르면, AMD·엔비디아·비아테크놀로지 등은 UBS 3.0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인텔이 경쟁사에 조직적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